신산업 성과 조기창출
가. ICT 융복합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조기확보
□ 미래형 자동차
ㅇ (전기차) 주행성능 향상과 충전인프라 구축
– 배터리 성능개선(밀도 2배↑), 탄소섬유 적용 경량화(중량 15%↓), 에어컨 등 부품 효율향상(소비전력 20%↓)를 통한 주행거리 2.5배 향상
– 단일․시간대별 요금제 등 다양한 충전사업자용 요금제 도입(’16.上)
– ’17년까지 제주도 내 충전소 완비
나. 에너지 신산업의 대대적 육성
□ (ESS) 국내 신규수요 창출 등을 통한 산업화 및 해외진출 지원
ㅇ 전기품질 유지를 위한 송․배전용 ESS 구매 확대 (‘16~’17년 3,800억원)
ㅇ 일정 규모 이상의 태양광 설비에 ESS 부착시 인센티브 제공
ㅇ ESS를 비상전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허용(가이드라인 마련, ’16.上)
ㅇ 국가별 시장․전력 현황 등을 고려하여 맞춤형 해외진출 추진
* (미국) 송배전용, (도서국가․페루) 신재생+ESS, (일본) 소규모 가정용
□ (태양광 등) 입지․환경 등 규제개선을 통한 투자확대 및 부품․기자재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통한 해외진출 촉진
ㅇ 하천부지, 수상, 발전소 유휴부지 내 입지허용을 통해 태양광 설치 가능 지역 확대
ㅇ 한전 등 전력공기업이 신재생 보급․기술개발에 1.5조원(‘16~’17)을 투자하여 RPS(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) 추가 이행(’15년 2.6% → ’17년 4.2%)
ㅇ 클린에너지 관련 소재․부품 R&D 대폭 확대(’16. 1,800억원)
ㅇ 에너지공기업-태양광 중소․중견기업의 공동해외진출 촉진
* (사례) 우즈벡 태양광 실증단지(130kW) 조성․운영(국내 기자재 중소기업 등 진출)
□ (스마트그리드) 비즈니스 성공모델 정착 및 확산
ㅇ 친환경 에너지타운, 에너지 자립섬, 공동주택 등 다양한 비즈니스 성공 모델 창출 및 실증경험 확보